준비하는 동안 가장 설레는 것이 바로
여행!!!!! 이겠죠^^

기념할 일이 있어 큰마음 먹고 도쿄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가을쯤 마음을 먹었던 터라 일단 항공기 예약을 먼저 했어요.
기분 좋게도,
평생 모은 마일리지를 탈탈 털어 3명의 왕복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몽땅 긁어모았지만 그렇다고 완전 무료는 아니었어요.
성수기라 인당 30,000마일을 차감한 후 유류할증료와 기타 세금을 포함해 102,800원을 결했습니다.
그래도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가성비좋다는 김포공항과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는 노선이어서 벌써 만족스럽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적어도 4달은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항공권만 결재해도 큰일 하나 해결한 기분이었고 나중에 호텔까지 예약하니 더 이상 분주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가끔 가는 여행이지만 비행기안에서 조금이라도 편안히 가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바람 아닐까요?
저가 항공도 타보고 국적기도 타보고 외항사도 이용해 봤지만 뭐니 뭐니 해도 다리 쭉 뻗는 자리가 최고 이겠죠^^
여행 날짜가 정해지고 항공권을 예매했다면 그 후 바로 하셔야 할 일이 사전좌석지정입니다.
대한항공을 예로 들면
1.모바일이든 웹사이트든 항공사 로그인
https://www.koreanair.com
이때 자기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카드번호도 찾아보시고 마일리지도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2. 항공권 예약번호를 넣고, 자기 이름 영문으로 넣고, 출발일도 넣어 자기 예약을 찾습니다.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지만 워낙 많은 경로가 있으니 이메일로 받은 예약번호를 넣으시면 됩니다.
간편한 듯하면서도 단계가 여러 개 있긴 해요.
3. 마이페이지로 들어가면 예약이 보입니다.

자! 드디어 사전 좌석을 지정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좌석 그림을 누르면 해당 항공기가 나오고 그곳에서 원하는 좌석을 클릭하면 사전좌석 신청 완료입니다.
또한 출발 48시간 전까지 바꿀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기종은 B787-10이라고 하네요.
쉽게 흰색 네모는 비어있는 자리입니다. 원하는 자리를 클릭하면 번호가 나오고 확인을 누르면 사전좌석 확정입니다.
예약된 자리는 X표로 나오고
위로 향한 « 모양은 선호되는 앞자리 표시입니다.
20,000원 더 결재하면 앉을 수 있어요.
또한 28라인의 화살표 자리는 다리를 길게 펼 수 있는 자리라
44,000원 더 내면 앉을 수 있다고 나오네요.
(자리 가격은 여행하는 날짜와 항공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라요.)
이렇게 저는 사전좌석을 확정하고 도쿄여행을 벌써 시작한 기분이 되었답니다.